민들레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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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때 세상이 모두 물로 차게 되자 방주안에 들어가지 못한 민들레는

하느님께 기도했다.

"하느님 제발 저를 구해주세요. 이러다간 물에 빠져 죽게 될 것 같아요!"

물이 턱밑까지 차오르자 놀란 민들레의 머리는 새하얗게 변하고 말았다.

하느님께서는 민들레의 기도를 들으시고 민들레를 불쌍하게 여기셔서 새하얗게 된 홀씨들을 바람에 의해 날아가게 하셨다.

홀씨는 바람에 날아가다 정착할 곳을 찾았는데 세상이 온통 물로 뒤덮여서 앉을 곳이 없었다.

하느님께서는 민들레를 방주 위에 올려 놓으셨고

비가 그치고 땅이 드러나자 민들레는 땅으로 날아가 다시 예쁜 노란꽃을 피우게 되었다

 

민들레에는 또다른 전설이 있다.

세상에 단 한가지 명령만 할 수 있도록 별들에 의해 운명 지워진 왕이 있었다.

왕은 생각할 수록 분하고 억울했다.

한가지 명령만 할 수 있는 왕이라니.

그래서 왕은 단 한가지 명령으로 하늘의 별들이 떨어져 꽃이 되라고 했다.

그러자 하늘의 별들이 땅으로 떨어져 노란꽃을 피웠다.

하지만 여전히 분이 안풀린 왕은 양떼를 이끌고 꽃들을 짓밟아 버렸다.

그러나 짓밟혀 땅에 납작하게 붙어버린 꽃들은 여전히 살아남아 계속해서 꽃을 피웠는데 그게 바로 민들레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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