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5.

 

강화군 국화2리에서 수수축제가 처음 열려 다녀왔는데 재미 만땅이었다~~

 

가뭄 대체 농작물로서 시작한 수수가 출발이 좋은 듯 해서 넘 기분이 좋았고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주변과 미로처럼 길을 낸 수수밭을 한바퀴 도는 즐거움은 더 비할 데 없었다.

 

 

 

 

 

주차하고 축제장으로 올라가면서 아름다운 경관에 얼굴이 환해집니다~~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이 풍성한 들녘을 돋보이게 한다

 

앗! 수수밭이다~  축제를 위해 가을걷이를 하지 않고 남겨두었다고 한다.

 

젊은 부부가 반갑게 맞이한다.

강화수수축제의 주인공...

해들녘 농장(영농조합법인)의 김낙원 본부장과 부인이시다.

어쩌면 이렇게 미남과 미인이라니...

잠깐 외지에 나갔다가 돌아와 수수농작에 힘쓰고

이를 알리려 상당한 아이디어와 지혜를 발휘하신 듯

그 노력과 정성이 수수축제 현장에 넘쳐납니다~~  

 

웃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계속 성공하셔서 이렇게 행복웃음도 나누어 주세요~

 

수수밭 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잘 영근 수수는 반짝반짝 빛나고 사람에게 풍요로움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수수밭을 한바퀴 돌아 나오니 힐링도 됩니다~

 

역광에서는 수수잎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술술풀리고"는 수수축제의 중심표어로 잘 만들었습니다.  술술 대박나시기를...

포토존에서 한방~

 

 

수수대 던지기에 도전합니다.

 

슛~ 골인^^  옥수수대 던지기는 어릴 적에 혼나가며 해본적이 있네요...

 

으아~ 뒤따라온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던집니다. 

 

 

수수털기도 준비되어 있네요...

날 털어줘.. 기다리는 수수들...

 

 

 

감사하는 마음 전하기~

 

 

수수 체험을 끝내고 행사장으로 올라갑니다~

길 옆에도 수수가 다른 들 꽃, 들 풀과 함께 자라네요...

 

 

국화2리 부녀회원님들이 수수부꾸미를 만듭니다...

 

 

부침개도 함께...

그런데 수수부꾸미의 맛이 가히 환상입니다~

포장도 10개^^

 

 

보들보들~ 잘 영근 수수도 두 되 삽니다...

밥에도 놔먹고 경단도 만들어야죠...

 

 

 

직접 준비하고 예쁘게 꾸민 수수축제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수하게 시작한 축제가,  수수농작이 더욱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공연에 출연도 모두 재능기부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도움은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마을 분들의 합심은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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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만들고 정말 대단합니다...

 

수수오림

 

1. 어울림 - 자연과 사람의 어우러지는 공간

2. 울림 - 농민과 도시민의 마음 나눔

3. 몸부림 - 가뭄대체작물 성공갈망 

4. 떨림 - 다양한 체험과 재미, 즐거움

5. 끌림 - 수수밭에 푹 빠짐

 

 

해들녘농장 블로그 : http://blog.naver.com/passon2012

 

강화수수축제홍보영상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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