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물대면 빈대떡이나 칼국수도 좋지만
집에서 피자를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거 사진으로 옮겨봅니다.
밀가루 반죽... 따뜻한 물에 이스트는 필수...
피자용도 판다고 하지만 400g 이면 두판 충분합니다~
(옵션으로 녹차가루와 막걸리를.. 조금해서) 반죽후 2~3시간 정도 따뜻한곳에서 숙성시킵니다..
오븐법랑에 반죽을 잘 폅니다.
미리 준비한 토핑재료들.. 집에 남아있는 재료를 그냥 사용하면 되지요..
피자소스를 바릅니다. 스파게티 소스도 좋습니다~
차례로 토핑을 얹습니다. 양파, 양송이
옥수수, 흑미 가래떡을 잘라 넣는군요...
피망과 파프리카를 얹고...
치즈들.. 덩어리 피자 치즈를 넣어야 실같이 늘어나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루 피자치즈...
바질과 파슬린 가루를 살짝 뿌립니다~
오븐에 넣고 "피자"코스로 굽습니다~
자잔~
평소에는 잘 안먹어도 콜라와 함께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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