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탑 Cooling Tower

뉴욕에서는 냉각탑 레지오넬라를 어떻게 관리하는가

창창 2026. 7. 29. 10:49

2025·2026년 연속 집단발생이 한국에 주는 경고

냉각탑 뉴스  Cooling Tower News

레지오넬라증 Legionellosis  Legionnaires' disease

 

 

1. 레지오넬라증은 지나간 감염병이 아니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폐렴형인 레지오넬라 폐렴은 고열, 기침, 호흡곤란, 근육통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며 고령자, 흡연자, 만성폐질환자와 면역저하자에게 특히 위험하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을 직접 마셔서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 즉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졌을 때 이를 흡입함으로써 감염된다. 냉각탑은 많은 공기와 순환수가 접촉하고 외부로 미세한 물방울을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관리 대상 시설이다.

질병관리청도 냉각탑수, 대형 건물의 수계시설, 샤워기, 수도꼭지, 장식분수와 같은 인공수계에서 발생하는 오염 비말을 주요 전파경로로 설명한다. 일반적인 사람 간 전파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2026년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다시 발생한 집단감염

2026년 7월 뉴욕시는 맨해튼 Upper East Side의 Carnegie Hill과 Yorkville 지역에서 레지오넬라증 집단발생을 조사했다.

뉴욕시 보건국이 2026년 7월 29일 공개한 잠정 집계는 다음과 같다.

  • 확진 환자 90명
  • 사망자 6명
  • 입원 중인 환자 6명
  • 퇴원 환자 65명
  • 입원하지 않은 환자 13명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 160개 건물에 설치된 냉각탑 183기를 조사했다. 초기 PCR 검사에서는 75개 건물의 냉각탑 77기가 레지오넬라균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배양검사에서는 33개 건물의 냉각탑 34기에서 살아 있는 레지오넬라균이 확인되었다. 양성으로 확인된 냉각탑은 청소와 소독 조치를 받았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냉각탑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다는 사실과 특정 냉각탑이 환자 감염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최종 확정되었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환자 검체와 환경 검체의 유전자형 비교, 환자의 이동 범위와 발병 시점 등에 대한 역학조사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짧은 기간 동안 한 지역의 다수 냉각탑에서 살아 있는 레지오넬라균이 확인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도시 냉각탑 관리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3. 불과 1년 전에도 뉴욕에서는 대규모 집단발생이 있었다

2025년에는 뉴욕시 Central Harlem에서 또 다른 대규모 집단발생이 있었다.

뉴욕시 보건국은 당시 집단발생이 종료되었을 때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환자 118명
  • 입원 환자 92명
  • 사망자 7명

2025년 발생 당시에도 여러 건물의 냉각탑에서 레지오넬라균이 확인되었다. 뉴욕시는 오염 냉각탑의 청소와 소독, 주변 냉각탑 조사, 환자 감시를 실시했다.

즉, 세계에서 냉각탑 레지오넬라 관리에 가장 민감한 도시 중 하나인 뉴욕에서도 2025년과 2026년에 연속적으로 대규모 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사실은 규정을 만들고 검사를 실시하는 것만으로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4. 뉴욕은 2015년 대형 사고 이후 강한 제도를 만들었다

뉴욕시는 이미 2015년 South Bronx에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냉각탑 관련 레지오넬라증 집단발생을 경험했다.

당시 역학조사에서는 환자 138명과 사망자 16명이 하나의 냉각탑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뉴욕시는 냉각탑을 단순한 건축설비가 아니라 도시 공중보건시설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현재 뉴욕시의 주요 관리체계에는 다음 사항이 포함된다.

  • 모든 냉각탑의 시 등록
  • 냉각탑별 유지관리 프로그램과 계획 수립
  • 자격을 갖춘 전문가에 의한 계획 작성과 연례 인증
  • 정기적인 냉각탑 청소와 소독
  • 미생물 및 레지오넬라균 검사
  • 검사와 유지관리 기록 보존
  • 검사일과 결과의 보건당국 보고
  • 기준 초과 시 즉각적인 개선조치
  • 보건당국의 현장검사와 위반 시 행정처분

뉴욕시는 2025년 집단발생 이후 규정을 다시 강화했다. 2026년 5월 8일부터 냉각탑이 운전되는 기간에는 레지오넬라균 시료를 매월 채취해야 하며, 시료 채취 간격은 31일을 초과할 수 없다. 시료 채취일도 5일 이내에 뉴욕시 냉각탑 등록 포털에 보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운전기간 중 적어도 90일마다 레지오넬라 배양검사를 시행하는 체계였지만, 연속적인 집단발생 이후 검사주기를 월 단위로 강화한 것이다.

그럼에도 2026년에 다시 집단발생이 발생했다.

이는 검사주기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실제 냉각수 계통의 운전 상태와 유지관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뜻이다.

5. 잔류염소 측정만으로 충분한가

국내 냉각탑 현장점검에서는 냉각수의 잔류염소 농도를 측정하고, 기준에서 벗어나거나 문제가 의심되는 경우 레지오넬라균 배양검사를 추가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된다.

잔류염소는 중요한 운전관리 지표이다. 그러나 잔류염소 수치 하나만으로 냉각탑의 레지오넬라 위험을 판단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첫째, 잔류염소 측정은 특정 시점과 특정 채수 위치의 순간값이다. 약품이 투입된 직후와 다음 투입 직전의 농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둘째, 냉각탑 내부에는 물의 흐름이 정체되는 구역이 생길 수 있다. 수조, 배관 말단, 막힌 노즐, 충진재의 오염 부위와 슬러지 내부에서는 본류에서 측정한 잔류염소 농도와 다른 환경이 형성될 수 있다.

셋째, 레지오넬라균은 생물막과 침전물 내부에서 보호될 수 있다. 냉각수의 잔류 소독제 농도가 일시적으로 적정하더라도 이미 형성된 생물막 내부까지 충분한 소독효과가 도달하지 않을 수 있다.

넷째, 산화성 살균제의 효과는 pH, 수온, 유기물, 부유물질, 체류시간과 냉각수 수질에 따라 달라진다.

다섯째, 잔류염소는 현재 물속에 남아 있는 산화제 농도를 나타내지만 살아 있는 레지오넬라균의 존재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검사는 아니다.

따라서 잔류염소 측정은 레지오넬라 관리의 한 요소이지, 레지오넬라 관리 자체와 동일하지 않다.

6. 소독제를 넣는 것과 수계 전체를 관리하는 것은 다르다

미국 EPA는 냉각탑에서 사용하는 살균제를 독립적인 해결책으로 보지 않는다. 살균제는 냉각탑별 수계관리계획 안에서 사용되어야 하며, 정상 운전과 이상상태, 정기관리와 긴급 개선조치를 구분해야 한다.

효과적인 냉각탑 레지오넬라 관리는 다음 요소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

  1. 냉각탑 구조와 운전조건을 반영한 수계관리계획
  2. 순환수의 pH, 전기전도도, 탁도와 소독제 농도의 지속적인 관리
  3. 산화성 및 비산화성 살균제의 적절한 사용
  4. 슬러지, 스케일과 생물막의 물리적 제거
  5. 충진재, 수조, 노즐과 엘리미네이터의 정기점검
  6. 장기 정지 후 재가동 절차
  7. 보충수와 농축배수 관리
  8. 정기적인 일반세균 및 레지오넬라균 검사
  9. 기준 초과 시 즉시 시행할 개선조치
  10. 모든 운전·검사·소독 기록의 보존

특히 장기간 정지한 냉각탑을 다시 가동할 때에는 세균이 증식한 정체수를 그대로 순환시키거나 외부로 비산시키지 않도록 사전 세정과 소독이 필요하다.

7. PCR 검사와 배양검사는 역할이 다르다

뉴욕시 사례를 이해하려면 검사방법의 차이도 알아야 한다.

PCR 검사는 레지오넬라균의 유전물질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죽은 균의 유전물질도 검출할 수 있으므로 PCR 양성만으로 살아 있는 균이 존재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

배양검사는 살아 있는 균을 확인할 수 있고 균주 비교에도 활용할 수 있지만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집단발생과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는 PCR을 이용해 위험 냉각탑을 신속하게 선별하고, 배양검사를 통해 살아 있는 균의 존재와 균량을 확인하는 병행 전략이 필요하다.

뉴욕시가 2026년 집단발생 조사에서 PCR 양성 냉각탑과 배양 양성 냉각탑을 구분해 발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8. 환자 증가가 전적으로 진단기술 향상 때문인가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레지오넬라증 신고 환자는 장기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미국 CDC는 2000년대 초부터 신고 환자가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2018년에 정점을 기록한 뒤 코로나19 첫해에는 감소했으나 2021년 다시 증가했다고 설명한다.

환자가 늘어난 이유로는 다음 요인들이 제시된다.

  • 요중항원검사, PCR 등 진단검사의 확대
  • 의료진의 인식 향상
  • 감염병 감시와 신고체계 개선
  • 고령인구 증가
  • 면역저하자와 만성질환자 증가
  • 노후화되고 복잡해진 건물 수계
  • 냉각탑과 급수계통의 유지관리 문제
  • 고온과 강수 등 기상조건 변화
  • 도시화와 대형 건축물 증가

진단기술의 향상으로 과거에 일반 폐렴으로 분류되던 환자가 레지오넬라증으로 확인되는 비율이 높아졌을 가능성은 분명하다. 실제로 일부 국가에서는 진단방법이 혈청검사와 배양검사 중심에서 PCR 중심으로 전환된 뒤 신고율이 상승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전체 증가를 설명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CDC 관련 연구도 세계적인 환자 증가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고령화, 감시 강화, 건물 수계의 설계와 유지관리, 기상조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환자 증가를 단순히 “진단을 잘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결론 내리면 실제 환경위험의 증가를 놓칠 수 있다.

9. 한국에서도 환자가 분명히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5년 국내 레지오넬라증 신고 환자가 전년보다 41.6%, 188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역산하면 2024년 신고 환자는 약 452명, 2025년에는 약 640명 수준이다.

또한 질병관리청이 2025년 8월 공개한 자료에서는 그해 8월 17일까지 국내 환자 316명 가운데 50세 이상이 295명으로 93.4%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레지오넬라증이 단순한 해외 질병이나 극히 드문 감염병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국내 신고 환자의 감염원을 모두 냉각탑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냉각탑뿐 아니라 병원과 숙박시설의 급수계통, 샤워기, 수도꼭지, 온천, 가습기와 기타 인공수계도 감염원이 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국내 통계만으로는 전체 환자 가운데 냉각탑 기인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바로 이 점 때문에 환자 감시와 환경조사를 연결하는 체계가 더욱 중요하다.

10. 한국에 필요한 것은 단발성 여름철 검사가 아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여름이 되면 지방자치단체가 대형 건물, 병원, 백화점과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를 검사한다는 보도가 나온다.

이러한 점검은 필요하다. 그러나 한 해에 한두 번 냉각수를 채취하거나 잔류염소를 측정하는 것만으로 냉각탑의 연중 위험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냉각탑의 위험은 계속 변한다.

  • 외기온도와 습도
  • 건물 냉방부하
  • 냉각탑 운전 셀 수
  • 약품 주입장치의 상태
  • 보충수 수질
  • 농축배수 상태
  • 슬러지와 스케일 축적
  • 장기 정지와 재가동
  • 충진재 오염
  • 드리프트 엘리미네이터 손상
  • 유지관리업체의 작업 품질

따라서 냉각탑 레지오넬라 관리는 단순한 행정점검보다 설비별 위험관리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11. 한국에서 검토할 수 있는 개선방향

첫째, 일정 규모 이상의 냉각탑에 대한 등록제도를 검토해야 한다.

감염 환자가 발생한 뒤 주변 냉각탑의 위치와 운전상태를 조사하기 시작하면 초기 대응이 늦어진다. 냉각탑의 위치, 형식, 용량, 운전기간, 관리책임자와 수처리 방식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시설별 수계관리계획을 의무화하거나 표준화할 필요가 있다.

단순한 소독제 기준값만이 아니라 정상 운전, 장기 정지, 재가동, 이상 미생물 검출, 환자 발생 시의 대응절차가 포함되어야 한다.

셋째, 잔류염소 검사와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구분해야 한다.

잔류염소는 공정관리 지표이고 레지오넬라 검사는 위해미생물의 존재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두 검사는 목적이 다르므로 하나로 다른 하나를 대신할 수 없다.

넷째, 단일 시료보다 위험기반 채수계획이 필요하다.

냉각탑 수조 한 지점만 채수하기보다 계통 특성에 따라 수조, 순환수, 정체구역, 블로다운 계통과 오염이 의심되는 부위 등을 검토해야 한다.

다섯째, 환자 검체와 환경 검체를 연계하는 역학조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환경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다는 사실만으로 감염원을 특정할 수 없다. 환자와 환경에서 분리한 균주의 유전적 연관성을 확인해야 감염원을 보다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다.

여섯째, 검사결과와 조치결과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

뉴욕시는 집단발생 지역, 환자 수, 냉각탑 검사 수, PCR 양성 수, 배양 양성 수와 소독 완료 여부를 공개한다. 공개 범위에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지만, 최소한 지역사회가 위험 수준과 대응상황을 알 수 있는 체계는 필요하다.

12. 냉각탑 관리자는 공중보건의 한 부분을 담당한다

냉각탑은 단순히 물을 식히는 열교환설비가 아니다.

관리가 잘못된 냉각탑은 오염된 미세 물방울을 건물 밖으로 배출할 수 있고, 주변 주민과 보행자 가운데 고령자, 흡연자와 면역저하자가 이를 흡입할 수 있다. 노출자는 자신이 어느 건물의 냉각탑에서 배출된 비말에 노출되었는지 알 수 없다.

따라서 냉각탑의 수처리와 유지관리는 건물주나 유지관리업체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지역사회의 공중보건 문제이다.

뉴욕은 2015년 대형 집단발생 이후 냉각탑 등록, 정기검사, 유지관리계획과 보고제도를 도입했다. 그러나 2025년과 2026년에 다시 대규모 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사실이 주는 교훈은 “아무리 관리해도 소용없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레지오넬라 위험은 한 번의 검사나 한 번의 소독으로 끝낼 수 없으며, 냉각탑의 설계·운전·수처리·세정·검사·기록·환자 감시가 하나의 체계로 계속 작동해야 한다는 뜻이다.

맺음말

국내 레지오넬라증 신고 환자의 증가는 진단검사의 발전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진단과 신고가 향상된 영향뿐 아니라 고령화, 만성질환자 증가, 기후와 도시환경의 변화, 건물 수계의 노후화와 유지관리 수준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한국에서도 냉각탑수의 잔류염소를 측정하고 일부 시료를 배양검사하는 수준을 넘어, 냉각탑을 공중보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계설비로 인식해야 한다.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후 소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세균이 증식하고 외부로 비산할 가능성을 평상시부터 관리하는 것이다.

냉각탑에서 발생하는 수증기처럼 보이는 흰 기류의 대부분은 순수한 수증기와 미세 물방울이지만, 냉각탑의 유지관리가 불량한 경우 그 미세 물방울이 공중보건 위험의 운반체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냉각탑 관리의 목적은 단순히 법정 기준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흡입할 수 있는 오염 에어로졸의 발생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것이 최종 목적이어야 한다.


주요 참고자료

  1. New York City Department of Health and Mental Hygiene, Legionnaires’ Disease—Upper East Side Cluster, 2026.
  2. New York City Department of Health and Mental Hygiene, Cooling Tower Registration and Maintenance.
  3. New York City Department of Health and Mental Hygiene, Central Harlem Legionnaires’ Disease Cluster Investigation, 2025.
  4. CDC, Legionellosis Surveillance and Trends.
  5. CDC, How Legionella Spreads.
  6. CDC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Legionnaires’ Disease Outbreaks and Cooling Towers, New York City, 2006–2015.
  7. CDC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Legionnaires’ Disease Outbreak Caused by Endemic Strain of Legionella pneumophila, New York, New York, USA, 2015.
  8. U.S. EPA, Guidance for Efficacy Testing of Antimicrobial Products Against Legionella pneumophila in Cooling Tower Water.
  9. 질병관리청,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정보.
  10. 질병관리청, 「2025년 감염병 발생 현황」.